노인성 난청은 치매 발병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다.
경도 난청을 가진 이들의 치매 발병 위험은 청력이 정상인 경우에 비해 약 2배 높았으며, 고도 난청에서는 약 5배 높았다.
난청 초기에 OOO 착용과 청력 재활훈련을 하면 난청 진행을 지연시켜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OOO는 뇌 청각신경계가 더 나빠져서 아예 기능을 하지 못하는 지경이 되지 않도록 진행을 늦추고,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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