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우리 아들도 언젠가는 숫자에 연연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하지만 작은 일에도 기분이 좋아지는 행복한 아이로 좀 더 머물러 있길 바란다.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톡 공유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