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잘못 들어서 브루클린으로 온 거 같아.
나때문에 집에 늦게 가서 어쩌지?”
늦은 밤 차로 데려다 주는 것만으로 고마운데 어찌 그를 나무랄 수 있으랴.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톡 공유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