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정정하실 것 같았던 나의 부모님.
어느덧 혼자 하시기 어려운 것들이 많아집니다.
“자식들 일하는 날은 못나오죠, 다들 돈벌러 갔는데요. 벌어야 살잖아”
마음은 항상 옆에서 함께 하고 싶지만
바쁜 삶을 살다 보면 참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땐 바쁜 가족을 대신해
친구처럼 딸처럼 엄마를 부탁해 '효돌보미'가 대신해 드리겠습니다♡
Q. 효돌보미? 그들은 누구고, 어떤 역할을 하나요?
국가자격증(요양보호사)을 소지하고,
실제 어르신을 관리한 경험이 축적된 전문가입니다.
부모님의 돌봄 서비스가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 까지
- 가족을 대신해 보호자가 되어 드리며,
- 친구처럼 딸처럼 부모님의 외로움까지 덜어내 드리고자 합니다.
“평생 남의 손을 안 빌려 봤거든요,
병원에서 효돌보미가 딱 붙여 다녀서 좋아요”
Q. 혹시 이런 고민하고 계신가요? (어떤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나요)
- 내일 당장 가야하는 친정엄마 병원동행.. 누구에게 부탁하지?
- 다음주 퇴원하는 울 엄마!
퇴원수속에 점심 챙기고, 집에 모셔다 드려면... 또 연차를?
- 정작 생일에는 혼자 계실 우리엄마, 혼자서 밥은 제대로 챙겨드실까?
- 홀로 지내신지 오래된 엄마.. 집에 들러 정리도 해드려야 하는데..
*서비스 보러가기 : http://www.caremother.co.kr/sub/sub01.jsp
Q. 다양한 부모님 전용 서비스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요?
-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날짜/서비스를 선택!
- '엄마를부탁해'가 신청내용을 확인한 뒤,
- 해당 내용에 맞는 베테랑 '효돌보미'를 선정해 방문 드립니다.
Q. 병원진료 서비스가 끝나고, 시간이 남으면 어떻게 되나요?
평소 산책을 좋아하는 어르신이라면, 산책을 함께 나서볼까요!?
오랜만에 함께 나온 산책에 기분이 좋은 어르신^.^
효 돌보미의 마음도 절로 좋아집니다.
Q. 자식의 마음을 너무 잘아는 엄마를 부탁해! 어떻게 만들어 졌나요?
몇 년전에 저희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지셨어요.
그래서 오랫동안 가족들이 돌봐드려야 했는데,
가족들이 모두 일을 하니까
회사를 맨날 빠지고 엄마 곁에 붙어 있을 수가 없는거에요.
자식인 내가 당연히 부모님을 돌봐 드려야 하는데 답답했죠.
그 경험을 발판삼아 엄마를 부탁해를 만들었습니다.
- 부모님이 필요로 할 때 원하는 곳으로 달려가 줄 수 있는 사람
- 부모님의 신체적특성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잘 알아주고 노련하게 대처해 줄 수 있는 사람
'정말 믿을 수 있는 사람'
엄마를 부탁해는 이런 사람들이 모여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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