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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제일 무서운 낙상, ‘어머니 넘어지실까 걱정 돼요’. 노인돌봄서비스 ‘엄마를 부탁해’ 신청자 늘어나
2018-10-17

 2018.10.17 09:58 정시환기자

            

엄마를부탁해
  노년층에게 고관절 골절은 큰 고민 중 하나다. 노인은 균형감각이 낮아지고, 근육량도 감소하게 되어 낙상 위험이 크다. 게다가 낙상하게 되면 고관절 부위에 직접적인 충격이 가해져 치명적이다.

 통계청의 ‘노인 일반특성별 낙상경험’ 통계(2014년)에 따르면 65세~69세의 낙상률이 19.6%, 70세~74세 24.5%, 75세~79세 28.0%로 나이가 들수록 넘어질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노인의 낙상사고와 그에 따른 고관절 골절이 빈번하게 발생하지만 치료와 재활이 쉽지 않은 것도 문제다. 고관절 골절 노인 10명 중 7~8명은 장기간 입원하게 되며, 재활하더라도 골절 전처럼 원활하게 거동하게 되기까지는 수개월에서 길게는 수년까지 걸릴 수 있다.

 노인이 넘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이동할 때 보호자가 곁에서 안전하게 지켜보고 보조해야 한다. 그러나 현대사회에서 가족인 보호자가 노인을 늘 지키고 있기란 쉽지 않다. 특히 독거노인을 부모님으로 둔 독립자녀들은 걱정이 크다.

 집안에서도 넘어질 까봐 걱정인데, 혼자 외출한다고 하면,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그래서 이럴 때 가족대신 도와줄 수 있는, 찾아가는 노인돌봄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노인돌봄서비스 플랫폼 ‘엄마를 부탁해’는 전국 온라인 통합운영 시스템과 믿을 수 있는 노인돌보미 ‘효돌보미’ 방문 등 차별화된 장점으로 신청자가 늘고 있다.

 

  ‘엄마를 부탁해’는 이용자와 신청자의 스케줄에 따라 연령, 건강상태, 개인별 특이사항에 따른 맞춤 노인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병원동행 등 외출돌봄서비스는 노인을 안전하게 보조할 수 있어 이동 시 낙상을 걱정하는 가족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이다.

 이 외에도 생일잔치돌봄, 가정입주간병돌봄, 장기간돌봄 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노인돌봄서비스 ‘엄마를 부탁해’의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누구나 쉽게 노인돌봄서비스를 상담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한 노련한 노인돌보미 ‘효돌보미’가 전국 8천명 이상 네트워크 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노인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엄마를 부탁해’의 ‘효돌보미’란 전원 국가공인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갖춘 노인돌보미로, 신뢰할 수 있는 가정간병, 병원동행 등 다양한 노인돌봄서비스를 직접 제공한다. 서비스 전 확인문자와 서비스 결과까지 세세하게 신청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엄마를 부탁해’는 2017년 스카우터 발굴을 통해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의 지원을 받은 바 있으며, 우수한 평가를 바탕으로 2018년 추가 지원에 선정되었다.‘엄마를 부탁해’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전국 1,500여개 요양병원 검색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지역별로 모든 요양병원을 검색하여 확인할 수 있고, 전문과목이나 특징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