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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노인돌봄서비스 ‘엄마를 부탁해’ 추석 앞두고 공식어플 출시
2018-10-11

▲ 사진=엄마를 부탁해 제공
(뉴스투데이=이지은기자) 노인돌봄서비스 ‘엄마를 부탁해’가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추석을 앞두고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엄마를 부탁해’ 관계자는 어플을 통해 반복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부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엄마를 부탁해’는 그 일환으로 전국 요양병원 정보제공서비스를 시작했다. 전국 1,500여개에 이르는 요양병원을 지역별로 확인할 수 있으며, 위치부터 전문과목과 특징까지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다.

한편 대한민국의 노인인구비율 증가세는 그칠 줄 모르고 있다. 지난 2010년 10.8%였던 고령인구비율은 2015년 12.8%, 2018년 13.8%를 기록하며, 2017-2018에는 고령인구비율 14.3%를 기록, 고령사회로 진입하였다.

특히 따로 사는 노부모를 돌봐야 하는 가정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병원동행, 가사돌봄, 가정간병 등 노인돌봄이 꼭 필요하지만, 부모님과 멀리 떨어져 거주하고, 일터로 출근해야 하는 가족들은 노부모님이 갑작스럽게 아프거나 병원진료가 필요할 때 바로 대처하기가 어렵다.

이와 같은 고민이 커지면서 노인돌봄서비스 이용자 수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노인돌봄서비스 플랫폼 ‘엄마를 부탁해’는 일상에서 도움이 필요한 노인에게 병원동행, 일상가사, 산책말벗, 목욕단정, 간병간호 그리고 장기간 돌봄까지 다양한 맞춤형 노인돌봄을 전국으로 제공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노인돌봄서비스를 신청하면 전원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소지한 ‘엄마를 부탁해’의 를 효돌보미가 집으로 직접 찾아간다. 장기요양등급이 없어도 이용할 수 있으며, 돌봄 신청부터 예약확인, 효돌보미 배정, 서비스 결과까지 온라인으로 한번에 이용하고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또 3일전까지 예약하면 필요한 날짜에 따라 하루씩 예약할 수 있다.

노인돌봄서비스 ‘엄마를 부탁해’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추가 지원에 선정되었다. 

‘엄마를 부탁해’는 노인장기요양등급 신청과 상담을 연계하고 있으며, 노인돌보미 병원동행, 장기간돌봄, 외출동행, 일상가사 및 가정간병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노인돌봄서비스의 신청과 세부내용 확인은 엄마를 부탁해 공식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 전화나 카카오톡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이지은 기자 jieun@news2day.co.kr]